RPG4 와일드 테이머(Wild Tamer) : 동물 VS 동물 신개념 RPG 장르 : 싱글 롤플레잉, 제작사 : 111%, 플랫폼 : 모바일게임핵심 - 동물들을 테이밍해서 육성하는 RPG 게임 플레이 영상 와일드 테이머 진행 방식필드에서 동물을 처치하면 그물 모양과 뼈다가 아이콘이 표시됩니다.그물 모양을 터치하면 해당 몬스터를 끌고 다닐 수 있고뼈다귀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동물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작 방식 와일드 테이밍의 조작방식은 매우 심플합니다. 방향키를 통해 이동을 하며 주위에 액션(공격, 채광 등)의 요소가 있으면 자동으로 행동을 취하고 몬스터가 죽으면 표시되는 아이콘을 터치하기만 하면 되는 한손 조작 게임입니다. 육성 방법조련 몬스터 강화 와일드테이머는 두 타입의 테이밍 몬스터가 있습니다. 필드에서 처치를 통한 몬스터는 일회성으로 레벨업이 불가능하며, 한번 죽.. 게임리뷰 2019. 1. 15. 로스트아크 - 액션감과 세밀한 연출 등은 인정이다. 개발자 스마일 게이트 유통사 스마일 게이트 플랫폼 PC 온라인 장르 RPG 드디어 나왔다고!?개발기간 7년, 제박비만 1,000억 원이 들어간 '로스트아크' 는 2014년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되고 2018년 11월 드디어 OBT 를 시작합니다. 사실 저는 로스트아크가 리니지이터널처럼 개발이 중단되겠지 싶었는데, 다행이 출시를 하네요. ㅎㄷㄷㄷ!! 로스트아크 어떤 모습일까?직업 선택직업은 대분류(클래스) - 소분류(전직) 으로 나눠져있습니다. 클래스를 선택하고 프롤로그 플레이를 완료하면 전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략 1시간)'전사', '마법사', '무도가', '헌터' 총 4개의 클래스로가 있으며, 클래스 별로 3개의 전직 직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클래스를 선택할 때마다 캐릭터의 멋진 연출을 볼 수 .. 게임리뷰 2018. 11. 8. [CBT] 다크에덴M 리뷰 - 펫/변신 시스템이 보이네요? 개발사: 플레이웍스 / 유통사: 엔터메이트 / 플랫폼: 모바일 / 장르 : MMORPG 다크에덴 혹시 들어보셨나요?2000년 초 나름 인기 게임국내에서는 최초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으로 90년 초반 쯤? 몬스터의 시체를 난도질해서 목을 딴 다음 상점에 갖다 판다거나, 심하게 훼손된 시체들 등이 이슈가 있었죠. 지금 보면 상당히 구질구질한 그래픽으로 세밀한 묘사가 가능할까 싶기도 하지만 90년대에는 봐줄만한 그래픽 이었습니다. 리니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시기에도 두터운 매니아 층을 가진 게임이었습니다. 몰락은 한 순간다크에덴의 클라이언트 패치를 통해 버그가 발생한다거나, 미흡한 조치 등 운영 문제로 흑역사의 길을 걷게 되었음에도 아직도 다크에덴을 기억하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이.. 게임리뷰 2018. 10. 30.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의 완성도를 높이다 개발사 : 조이시티유통사 : 카카오서비스형태 : 정식플랫폼 : 모바일장르 : 전략 시뮬레이션 지난 25일 출시된 창세기전 : 안타리아의 전쟁은 조이시티의 김태곤 사단이 만든 게임으로 90년 초중반에 큰 인기를 끌었던 창세기전IP 로 만든 게임입니다. 창세기전으로 김형태라는 어마무시한 인기인을 만든 만큼(전에도 이름은 있는 분이었습니다.)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그래픽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컸지만.. 퀄리티 보단 최적화에 더 많이 투자한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안타리아의 전쟁은 김태곤 사단의 기존 작품(오션 앤 엠파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물결) 과 유사한 부분이 많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김태곤 사단이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까요? 전략시뮬레이션에 RPG 의 수집, .. 게임리뷰 2018. 10.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